엔보우 N패드 구매 후 1년도 안되서 키 불량으로 사용 못하고 있습니다. 다른 구매자들도 동일한 증상이 많은 것으로 봐서 제품 자체의 고질적인 불량으로 보이는데 단순 보상판매는 소비자 우롱하는겁니다. 왜 그걸 소비자탓하나요? 우리가 키보드를 망치로 쳤나요? 아님 던지고 놀았을까요? 누가 키보드를 1년짜리 소모품으로 생각하고 구매하나요? 여기 직원분들 키보드 1년도 안되서 바꾸십니까? 그냥 입막음용으로 하는 보상판매는 억지입니다.
1년안에 고장날까봐 6개나 구매했는데 그건 또 안되다고 하니 제가 너무 어이없네요. 보상판매 1개 사서 또 고장나면 또 보상판매로 돌리실겁니까? 제품깡하지마시고 명백하게 제품 불량인정하시고 고쳐주시던지 새제품 교환하시던지 환불해주십시오.
P.S 보상판매 6개 처리 확인했습니다. 어제 카드사 확인했는데 아직 입금안되었습니다. 취소처리된 금액은 언제 입금해주시는지도 답변바랍니다.